JBL의 모니터・스피커 3시리즈는 항상 높은 코스트 퍼포먼스와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이번 등장한 신제품MkII서는 그것을 답습 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한층 진화를 이뤄 있습니다. 이번,그 중에 미들 클래스가 되는 사이즈의 306P를 선택해 테스트 했습니다.

By John Pickford고, 2019/04/04

영국의 프로・스튜디오에서는JBL모니터가 오랫동안 사용 되고 왔지만,일반의 유저가JBL를 쓸만하게 되었 것은 최근 입니다.유럽에Tannoy모니터가 주류였던 무렵,미국에서는,톱스《다지오》의 많이가JBL모니터를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70년대에 빌보드가 실시했던 조사 에 의하면,레코딩으로 사용한 스피커 랭킹에 항상 1위에 랭크 인 되고 있었습니다.그 후도JBL서는,에너지 변환기 설계에 있어서 항상 최선단의 기술을 사용하고, 모니터 스피커의 기술혁신을 계속.그리고 이번,과거에 성공을 거뒀다「3시리즈」에,새로운 모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2대째3시리즈

JBL 3시리즈MKI서는,훌륭한 사운드・퀄리티를 알맞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높게 평가 되었습니다.그리고MKII그러면,본래의 설계를 개선 하고, 한층 더 개량 된 드라이버와 새롭다Boundary EQ설정 기능을 채용했습니다.
최근의 스튜디오 모니터가 외에 기종과의 차별화 를 위해,독자적인 설계를 도입해 있는 바와 같이(하도록),JBL비틀어 # 붙의 특허 취득필한 기술을 채용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플래그쉽・모델이다M2 Master Reference모니터를 위해서 개발 된JBL Image Control Waveguide.넓은 스위트 스포트를 가지는 입체적인 사운드 스테이지와 중 고저의 드라이버 유닛의 우수한 통합성과 함께,명확한 가상 센터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때문에) 설계되었습니다.또한JBL Slip Stream버스《레후포토》는 중 저역 우프《―》와 일련휴 하고, 어떠한 볼륨 레벨에서도 깊은 맛이 있는 저음을 출력합니다.
3시리즈에는 3개의 모델이 있고, 한층 더 서브 우프《―》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모델 번호의 최후1자리수는 메인 드라이버의 크기를 나타내어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 한 306P서는 중간의 클래스 이웃,1인치・네오 지우《무츠이타》와 함께 중 저음역의 6.5인치・우프《―》를 탑재.최근의 모니터의 많이이라고와 같이,3시리즈도 전용의 파워 앰프를 탑재한 액티브 설계가 되고 있습니다.좌우의 스피커에 각각 독립한 앰프를 탑재,저역,고역드라이버는 56W클래스D앰프에 의해 드라이브 되고, 최대 연속SPL서는 98dB(110dB피크)고, 주파수대역은 39Hz《―》24kHz가 되고 있습니다.
주파수 특성은 리어 패널에 탑재 된 스위치를 사용하고, 방 에 따라 조정하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HF Trim Control에 의해 쉘 빈《구》EQ서는 4.4kHz(±2dB)고, 전술Boundary Control서는 쉘 빈《구》저역 컷이 1.5dB고, 또는3dB@50Hz입니다.이 콘트롤은 모니터를 벽가까운 시일내에나 모퉁이에 설치 할 필요가 있는 경우 등,저역에 문제가 일어나는 가능성이 어느(있는) 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리어 패널에는 밸런스XLR와 폰 입력단자로 입력 감도 변환 스위치를 탑재.가정용 오디오・플레이어 등 출력 레벨이 작은 기기와 프로용 믹서 등의 출력 레벨이 큰 기기를 바꿔 사용으로 옵니다.

플라스틱제의 캐비넷

3시리즈로 사용 하고 있는 것은 일반적이다MDF이라고 하는,상질이고 코스트 퍼포먼스의 높은 재료를 사용.마무리는 흥을 깸의PVC입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 둔 콘크리트 블럭 위에JBL의 스피커를 설치 했을 때,최초의 인상으로서「훌륭하다」것만으로 없고, 놀라움을 가지는 사람도 있습니다.MkII서는,주파수대역과 음질,양방에 관하여,306의 사이즈부터는 상상할 수 없는 스케일이 큰 사운드 를 가지고 있습니다.메인 모니터이다ATC SCM100A를 들어 있는다고 착각을 해 버리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이것은JBL Liner Spatial Reference 설계에 의해 실현할 수 있겠습니다.JBL서는,스피커의 주변360도전 방향으로 72개소에서 계측해 설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층 더Image Control Waveguide가 실내 음향 특성에 중요한 역할을 과연 굽히고, 스위트 스포트가 넓고, 듣는 위치(머리)를 상아래에 다소 움직여도위상 엇갈림의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작은 스피커부터 커다란 사운드

풍족하고 폭넓은 음향 특성을 가지는 모니터는 이르러 매력적입니다.세부까지 정확하게 재생하지만,그것은 마음 든든한 것이 지나친 것은 없습니다.복잡한 믹스의 중이 미묘한 뉘앙스까지,깊게 제대로 된 사운드 중에서 명료하게 들리게 됩니다.이 사이즈의 모니터에는,명료함을 두드러지게 하는 모아 두고, 일반적에 조금 차갑다,강조 된 오름역을 지포 들어 있습니다. 306P서는 밸런스가 떨어졌 적절한 사운드를 제시합니다.
저음의 Response는 최고입니다.강조하여 많아지 않다응답성도 뛰어나고, 깊은 곳이 있고, 또한 부드러운 저역을 제공합니다.저역,중역은 확실히 하고 있어 펀치가 있고, 희미해졌 느끼지는 않고, 고경지와 seamless로 연결됩니다.약간 큰 방에서는Boundary EQ Control를 플랫에 세트하면 제일 좋은 결과가 얻어졌습니다.이 콘트롤을 사용하면,예를 들면,스피커를 벽에 접근할 수 있어 설치 하여야 하는 때 등에 발생하는 과잉한 저음을 명백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고경지는 클린으로 오픈입니다.보다 중요 나노하,고경지는 저역의 주파수 특성 중에(속에) 밸런스 잘 배분되고, 두드러져 많아거나,중역부터 분리되어 많아거나 하고 있지 않습니다.이 일관성과 통일성은 모니터가 믹스를 균등하게 출음 하는 것으로(에) 중요합니다.한층 더 마이크의 선정이나 사운드의 조정을 간단하게 합니다.HF트림 콘트롤의 도움을 빌리는 필요는 없습니다였습니다.시험한 방의 음향 특성은 최적화 되고 있으므로,사운드는 발군이었습니다.그렇지만,만약 방의 음향 특성이 데드이거나,라이브 지나가는 경우,2dB부스트 하거나 컷 하거나 할 수 있으면 편리합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ATC SCM100A메인 모니터,SCM25A미드필드 모니터,Yamaha NS10M니어 필드에서 구성되는 모니터 시스템과,306P가 어떤 정도 교묘하게 조합되는지 테스트 되었습니다.결과는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고, 사운드는 자연스럽고 밸런스가 좋고, 날카롭게 강조하여 지나가기도 하지 않습니다.그 스케일은,NS10보다(부터) 크고, 폭넓은 음질,대형의SCM25A와 동등합니다.이위로부터,306P를 중 규모의 스튜디오용의 모니터 스피커로서 권장합니다.

결론

스튜디오 모니터는 항상 진화 하고 있습니다. 수십 만엔의 가격대에서는 많은 훌륭한 성능을 가지는 것이 있기만 하고, 10만엔 이하의 제품 그렇지만,놀라는 듯한 사운드와 가격으로 알맞은 성능을 가지는 것도 있습니다.이 가격대의 모니터를 찾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306P MkII를 스튜디오 모니터 후보의 상위로 들 것입니다.

정말로 필요?

모니터 스피커는 레코딩 스튜디오의 필수품이 되고 있습니다.현재의 10만엔 이하의 모니터는,과거에 세미 프로의 마켓을 괴롭힌 음이 좋지 않은 스피커와는 다릅니다.이 가격대의 모니터 스피커는 평소에「가격으로 알맞은 성능의 스피커」다고 하게 되었습니다.이것은 동시에「착실한 모니터 스피커를 요구하면 10만엔 이상 내지 않으면」이라고 하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곳이JBL서는,에너지 변환기 기술의 진화와 탑재 된 앰프,최적화 된 캐비넷 설계에 의해이 가격대의 모니터의 성능을 기대 이상으로 향상시킨 것입니다.JBL를 대표로 하는 스피커 메이커는 최고급 모델에 사용 하고 있는 기술을 가격 에 따라 변경해 사용하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306P서는 경합 모델도 많기 때문에,몇몇 모델을 시작해 음미하고 나서,발매에 이르고 있습니다.

By Julian Rodgers - Pro Tools Expert 2019년 1월20일(날)

최근,2way모니터에 관한 기사를 정리해서 있으면,명백하게JBL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었던 것(일)을 알아 차렸(신경 썼)습니다.오랫동안,내구성이 높은 것은 평가 하고 있던 대부분,세련이다가 부족한 스피커라고 하는 선입관이 있었겠습니다.과거를 되돌아 보면,아마 이것은,JBL의 스피커Control Contractor시리즈의 인상부터 와 있었 것이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M2 Master Reference모니터를 처음으로 들었던 때 이 선입관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메인 모니터입니다부터 당연히 사이즈가 커 사운드는 명료합니다.그것에 덧붙여 특필해야 하는 점은,새로운 Compression・드라이버를 보완하기위해 설계 된,커 독특한Image Control Waveguide를 탑재 하고 있는 하는 것입니다.이M2를 듣고 나서 이번,306P MKII의 리뷰를 행하게 되었습니다.웨이브 가이드를 탑재한 306P MKII서는,M2와는 전혀 다른 드라이버를 탑재 하고 있고, 새로운 이점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3시리즈 모니터의 전음역에 있어서 활용되고, 현재는5,6.5,8인치 모델이 라인업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웨이브 가이드란 몇 입니까.
확실히 웨이브 가이드는 호른「확성기」의 일종이지만,그만큼 가(이) 아닙니다.신문지를 둥글게 해 부르짖는 일이 있는 사람은 호른이「확성기」나와 있고, 음의 전달 장치 임을 이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웨이브 가이드는 전달에 덧붙여,음의「지향성」를 콘트롤 하는 장치입니다.
이상의 스피커란,그것 자몸으로부터 전주파수 레인지의 음을 균일하게전 방향으로 물려줄 수 있는 장치입니다.그렇지만,스피커의 주위를 걸으면,그렇지 않은 일이 알 수 있습니다.저역의 지향성이 강하지 않은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통상의 2way스피커에 있어서,저/중역 드라이버는 높은 영역의 음도 나오게 하 #.주파수가 높아지면 한층 더음의 지향성은 강하게 됩니다.저/중역 드라이버와 다른 유닛이 되어 있는 고역드라이버와의 크로스오버 포인트에 있어서는,드라이버간의 음의 불연속성이 일어납니다.웨이브 가이드가 보조하는 것은 이점입니다.
웨이브 가이드는,저/중역 드라이버에 의해 콘트롤 되는 고경지의 분산 패턴과 함께,고역드라이버의 분산 패턴을 정밀하게 콘트롤 합니다.이러한 분산 패턴을 매칭 시키는 것(일)에 의해스위트 스포트부터 빠져 있던 사운드도 조정되고, 넓은 스위트 스포트를 가지는 안정 한 리스닝・포지션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306P MKII

306P MKII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가볍게 느꼈습니다.아마,가벼운 목제 캐비넷에 클래스D앰프를 탑재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생각합니다.306P MKII서는 좌우 각각56W의 앰프를 가지는 바이 앰프를 채용 하고 있습니다. 윤기 있어 흑색의《밧후루》에 대해서 나의 파트너는「마치 다스《베다》봐 대」그렇다고 해서 있었습니다.저 중역 드라이버는 6.5인치・롱 슬로우・드라이버,여유가 있는 사이즈의 리어 포토・캐비넷에 의해 47Hz(-3dB)까지 출력하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소프트 돔・tweeter는Image Control Waveguide나와 둘러 싸여 있고, 그하의 저 중역 드라이버와의 사이에 전원용LEDindicator와 은색의JBL로고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대형 리어 포토 이외에,리어 패널에는XLR고,TRS입력단자,저역,고역용3포지션EQ트림 콘트롤 안주가 2개,볼륨 트림 안주가 탑재되고, 2개의 스피커간의 레벨을 보다 명확하게 매칭 시키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입력 감도는+4dBU토-10dBv의 사이에(서) 변환 가능합니다.

사운드

최초로 들었던 느낌은 매우 좋고, 기분이 상쾌한 고경지의 명료함,미들 사이즈의 2way스피커로서는 깊은 저음이 나옵니다.레퍼런스 음원을 들으면,스위트 스포트는 기대대로 널리 균일이었습니다.스피커의 전에 눈(째)를 닫아 느긋하게 웅크리거나,서거나 하면서이의 높이를 바꾸면,수직 방향의 음의 분산은 수평 방향정도(쯤)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음의 반짝반짝 한 곳은HF트림을-2dB에 조정해 개선 되었습니다.스피커를 벽에 접근할 수 있고,EQ를-1.5dB에 세트하면,사운드는 밸런스가 한층 더 잘 졌습니다.

비교 를 위해306과 다른 모니터 페어를 셋업 했습니다.비교하는 모니터 페어는 3way 스피커를 탑재하고, 3000 영파운드.306P MKII서는 400 영파운드 이하.가격차는 7배입니다.고헤이에게 비교 할 수 있는인지(든가) 불안하였습니다만,어쨌든 해 봤습니다.
최초의 인상으로서는,306은 저 중역에 있어서 다소 신중,2.5kHz근방에서는 조금 핫인 느낌을 받았습니다.저역에 대한 분(쪽,편)250Hz근방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저역은 확실히 해 있었습니다.볼륨을 올리면,때때로 저역은 침착성이 없는 느낌이 하고, 버스《레후포토》가 콘트롤을 잃었던 바와 같이 느꼈습니다.버스《레후포토》에 천을 채우면 좋을지도 모릅니다.2개의 스피커를 비교하고, 믹스를 만들 때 영향이 있다고 생각되는 음질의 차이를 찾아내곱니다.그것은,록의 여성 보컬입니다.306의 가지는 확실하게 한 밝기는,보컬에게 충분히 쓸만한 레벨 에 있으면 느꼈습니다.어느 쪽의 스피커가 뛰어난지서는 논의의 여지가 있지만,믹스의 특성과 모니터 시스템의 차이에 의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해설을 읽었 다음,여러분은「저것?이 모니터 스피커의 우위점은 뭐야?」라고 생각했지도 모릅니다.생각해 봐 하십시오.7배의 가격차가 있으면서(도),2개의 모니터・스피커간에 있어서 불과의 차이밖에(만) 느끼지 않았다고 하는 사실은,확실히에 놀랄 만한 것입니다.
공정한 테스트를 행하려면,꽤 오래된 2way시스템으로 같은 고역드라이버를 탑재해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이 경우,음질의 차이는 꽤 적어지고, 다른 특성의 차이는 명확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2개의 모니터 스피커를 잘라 살 수 있었던 때가장 인상에 남았 것은 명료함과 이미지의 쉬프트입니다.306쪽이 더 소리에 빛이 나오면 기대 하고 있었습니다.그렇지만,고경지의 높은 그런데는 변화가 없었습니다.그런데 Response는 조금 날카롭게 지고, 안정된 중역과 함께 기대대로 명료함을 줘 있었습니다.이것은 306의 우위성을 확실하게 나타내어 있습니다. 스테레오 이미지는 조금 넓히고, 팬《다무》・센터(음상의 중심)서는 조금 다릅니다.믹스에 있어서 좌우로 조금 틀었던 바와 같은 느낌입니다.2개의 모니터 스피커부터 하나를 선택하면 하면,나의 좋아함과 싫어함으로 판단해도 거의 차이가 없고,성능 적으로 보고 큰 차 없고, 최후는 명백히 사용하는 남의 취향의 문제입니다.이것은 놀라는 듯한 결과입니다.비교한 모니터는 306보다(부터) 계속 고가 였는데 성능에 차이가 없었기만해도입니다.

306 MKII서는 모니터로서 충분히 저렴합니다.이것 보다 한층 더 염가인 것을 요구하면,컴퓨터・스피커의 영역에 들어옵니다.거기는,많은 제품이 북적거려 맞아 있습니다만,그 가격대에서는,권장할 수 있는 듯한 브랜드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때때로 학생에게서 최초로 주문과 하면 어느 모니터가 좋은지 들리는 일이 있습니다.언제나 어드바이스 하는 것은,모니터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최저에서도 영600파운드 정도.그것을 살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린 편이 좋다 라는 것입니다.그러나 306P MKII되 무조건으로 권장 할 수 있는일 것입니다군요.일반의 사람에 있어서 최초로 사용하는 모니터로서 최적 이고,이미 모니터를 사용 하고 있는 베테랑의 엔지니어 그렇지만,2번째의 모니터로서 편리한 페어입니다.어쨌든 사고 들어 봅시다.그 훌륭한 사운드로 놀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