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컨셉부터 작성 된 이 모델.낯 익지 않는 형태와 이상한음상에 당황했다 라고 하는 것이 최초의 감상이었습니다.좌우에의 퍼짐은 물론,전후의(길이)깊이감도 강하게 느꼈습니다.특히WIDTH안주를 올려 나가면,그 효과 빠지는 나와 리버브를 걸쳐 있는지의 님으로 변해 갑니다.MIDS고,HFQ의 두 개의 안주의 정밀도도 높고, 폭넓은 음만들기가 가능합니다.

(길이)깊이가 있는 사운드가 최초의 인상이었기 때문에,매도인 스테레오감을 확인해야 하고, 레코딩 중의 데이터를Pro Tools나와 재생하고,PAN를 흔들어 확인해 봤습니다.보통 하는 것입니다가,오른쪽에 틀면 오른쪽에,좌에 틀면 좌에 음상이 움직여 갑니다.전면의 스피커와 측면의 스피커가,절묘한 밸런스에 스테레오감을 연출해 갑니다.단,어느 정도WIDTH안주를 올리고 있지 않으면,싸이드 스피커부터의 출력이 느낌 떨어지지 않아스테레오감은 생각했던 만큼 실감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그리고,WIDTH를 올리는 데 데리고 가(길이)깊이감도 강하게 나오는 때문에,MIDS고,HFQ안주에 보정해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다음에「우라사Live Cafe Leon」씨에 협력 주시고,라이브 하우스에서 울려 봤습니다.메이커가 권장하는 키보드・앰프로서의 성능은,불평이 붙여 어디 #이 없습니다.그러나,키보드용 모니터로서 만으로는 아까운 때문에,메인・스피커로서의 가능성도 시험해 봤습니다.
Volume를 최대로 하면 40명만한 캐퍼의 상자라면,충분히 쓸만한 마음 든든한 음누름에 놀랐습니다.특히 놀랐 것은,300°어디에서 들어도 깔끔히 한 음이 듣 네 # 하는 것입니다.회장 목(갑상선) 한가운데에 있어서,연주자가 모니터로서,손님이 메인 스피커로서,같은 음이 듣 #이라는 것은 경이적입니다.또한스피커부터 조금 떨어진 분(쪽,편)가,스테레오감,(길이)깊이감 모두,보다 실감 생겼습니다.PA기재 소유 포함의 라이브에,2대의 스피커를 운반하는 것을 생각하면 12.7kg이라고 하는 중량은 결코 무겁지 않습니다(커버가 부속 되고 있는 점도 호인상입니다).

굳이 난점을 주면 하면,전술했다WIDTH안주에 의한(길이)깊이이 주제넘은 참견,음색이 변해 버리는 때에 하 #까.확대를 출이렇게라고 하면,싸이드에 무카이 있던 스피커부터의 발음이 크게 됩니다.작은 스피커를 울려 있기 때문에,약간High가 심해지는 것으로,그 결과,음의 사다위가 무너지기 쉽이 re,커다란 음량으로 사용할 때에는MIDS고,HFQ에 의하 섬세한 조정이 필요합니다.또한 스테레오감을 과도하게 기대하면,배반당한지도 모릅니다.확실히 300°어디에서 들어도 스테레오감은 있지만,여러분이 생각해 있는 일반적인 2대의 스피커를 사이라고의 스테레오감이란 엄밀하러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대의 스피커에 울려 있는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음누름과 음의 확대를 들었다, 새로운 스피커이다Spacestation V.3.소규모인 회장이나 야외,어쿠스틱을 중심으로 해 활동 되어 있는 분?에는 휴대성,사운드 모두 제일 후보로 좋은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문장으로 설명 하여도어디까지 전해지는 것인지모릅니다.왜냐하면,지금까지 들었던 것이 없는 사운드 이기 때문입니다.나를도 처음은 당황했습니다.그러나,사용해 나가는 중으로 이 스피커의 좋은 점을 실감 할 수 있으면 생각합니다.어쩌면 이 스피커가,금후가 새로운 스탠다드인 사운드를 제창하게 될지도 모릅니다.꼭 한 번 체험해 봐 하십시오.

카와이 마사타카

드러머로서 스도만(Trix)고, 증기고우지(Dimension)고, 납고우이치,누노카와다카시 수등이라고 공동 출연.영화나 다른 아티스트에의 악곡 제공도 하고, 2매의 솔로 앨범 발매.
라이브PA나 레코딩 엔지니어로서도 활동 하고, 2016년 9월 발매 예정「요시다아츠시 with Sekt」의 뉴 앨범에서는,드러머,레코딩 엔지니어,어레인지에 참가.

이번,Spacestation V.3을 대세대의 밴드(보컬,악기에 7명 편성)의 리허설에 사용해 봤습니다.자신이 사용하는 악기는SV-1이나moog등의 4대.그것을 믹서에 정리해서 내어 봤습니다.악기를 연결해 빵을 좌우로 틀어 보면 알지만,꽤 확실하게 스테레오감이 나옵니다.(뒤 에 있는width《즈마미》에 조절 가능.생각했던 것보다도 꽤 퍼질께요.)EQ서는MIDS고,HFQ의 안주에 미조정해 가는 형태입니다.이것 1대로 와이드로 소리가 나오는 때문에,건반을 복수대 사용할 때 편리합니다.

보통의 스피커 이라면,좌우의 건반을 연주하는 시등,움직이면 모니터 하기 어려워 되거나 합니다.이지만,Spacestation V.3이라고 폭넓게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도) 그렇지만,제대로 음을 확인 하면서 연주 생겼습니다.다른 멤버도 지금 까지 없는 음의 나오는 태도로 매우 놀라 있었고,해외의 리뷰 사이트에서도 평가가 좋았 것도撓궚귡ㅂ니다.

연주 중의 모니터링에 고민해 있는 분이 있으면,Spacestation V.3을 한 번 시험해 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닫는다

자《마자키타케루》

Ben Folds에 동경해 피아노를 시작,학생의 무렵부터 연주 활동을 개시한다.후쿠모리도 화씨,아 ## 용태성에 사사.
2007년에Berklee college of music에 유학하여 보스톤내외에 연주한다.졸업 후에David Fiuczynski성의Planet Micro Jam로 참가 하는 등,여러가지 라이브나 레코딩을 행한다.
2010년에 귀국 한 후에P.O.P고,Tapdancerize고,nenem등의 밴드에 활동 하면서 여러가지 연주를 한다.

http://yamazakitkr.com/TakeruYamazakisWebsite/Welcome.html

이번은,가게에 스피커가 있었기 때문에,스테이지의뺅궥로서SS3 을 사용햅니다.

컴팩트한 외관이지만,사용해 보면 파워풀인 음량.하나에 전체의뺅궥를 조달할 수 있었습니다.라틴 음악이기 때문에,드럼은 사용하지 않고,(percussion)퍼크션2명의 편성이었습니다만,프론트의 melody가 묻히는 일 없이,확실히 듣 네고 왔습니다.이번 라이브로 나는,mallet KAT 이라고 하는,전자《비부라훈》를 사용.전자 악기와SS3의 궁합은 좋은 것 같고, 상당히 클리어에 음이 듣 네고 왔습니다.스테이지의 중음,자신의 음의 조절,전체의 밸런스도 잘 청목소리,스트레스 없어 연주 생겼습니다.이번,뺅궥로서 사용했기 때문에,스피커 설치 각도,마이크의 사용시에 how re의 주의가 있었지만,스피커가 없는 현장에서 스테이지에 하나 두는 것만으로,아무 문제도 없어 스테이지부터 객석까지 음이 도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전체의 스피커로서도,스테이지의뺅궥로서도,여러가지 현장에 대응 할 수 있는 스피커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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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아유미(Percussion)

도쿄 음악 대학 타악기과 졸업.고등학교,대학과 클래식을 중심으로 타악기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오케스트라,취주악,뮤지컬,오페라의 피트 연주에 참가,마칭(Marching)나 실내악,여러가지 앙상블 경험을 쌓는다.한편,재학중 보다 라틴 (percussion)퍼크션,드럼 에서의 라이브,콘서트 서포트 활동을 개시.주요 공동 출연은,바이올린 연주자의 높음 시마 #이다 오고, 12명인 바이올린 연주자,ESCOLTA고, 사토사과.로트제약「C큐브 안약」CM음악,와 몽땅CD「모두의 노래」마린《바》연주 참가.보육원아에의 re《도밋쿠》지도 경험도 소유,현재,사이타마의 보육원에서 강사 활동을 행한다.라틴 음악에 흥미를 가져,파라과이의 악기 앨 파2대와 (percussion)퍼크션의 트리오「Mariposa caprichosa」(통칭 커브 말리)에 참가.리더 밴드「AYUMANIA」를 2015년 부터 스타트 하게 하고, 일본의 분위기를 떠돌게 한 라틴의 리듬으로 오리지날곡,오리지날 어레인지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끼고, 국내외부터 호화 게스트를 맞이하고, 도내 각지에서 라이브를 행한다.2017년 7월에 대망의 1st Album『벚꽃 월 노래』를《아오라코포레숀》보다 릴리즈.타악기,건반악기,장르 차별 없어 연주하고, 밝게 건강하게 활동 중!!!

https://ayumi-azucar.amebaownd.com/

이번 사용시켜 주신 장소는 일반적으로 말한다"카페 라이브"나와 상상하는 듯한 20명～40명 정도의 작은 가게.이렇게 한 모니터 스피커 등 충분한 모니터 환경이 없는 시츄에이션에 언제나 만남 하는 것은,

자신의 음이 들리지 않군요 # → 음량을 올리자 → 가게「불평 오 ## 지쳐 내립니까,고,」 → 조금 스피커를 이쪽에 향하자 → howling → 내리자 → 자신의 음이 들리지 않군요 #...

찾아개까지도 계속하는 같은 일의 반복.멤버가 늘면 사정도 늘어 마지막이 없는 여행을뫏궘면서 웬지 모?棹±店値科×Я例求징′狗怜 〕〕?名?귀로에 이러한 환경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으면 위로해 맞으면서(도) 편의점에 접근한다.

이것이 있으면 그런 매일부터 빠져나갈 수 있는 것 틀림없음!

발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싸이드부터의 스피커가 모니터 스피커의 대신 이웃하 부자유스러운 있어 만족스러운 연주를 가능하게 한다.DJ부터 연주 이야기까지 1대에서도 충분한 레인지와 파워.정평이 있음은 그 사이즈.카운터의 뿔을 조금 겸사말 하는 것만으로 거기는 마치 라이브 하우스!새로운 라이브 기재의 스탠다드가 될 수 있는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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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토 ## 것인 하다

2016년에 발매한 1st앨범「ME AND SIX STRINGS」가iTunes블루스 차트 첫 등장1 위획득.2018년은 반년의 사이에 2도의 원맨 라이브를 성공시켜 2ndALBUM「My Sweet Allergie」를 발표.
특히 기타리스트로서는 오오모리 야스코/foxcaptureplan/DAOKO/IMALU…etc 여러가지 씬에의 참가나 기타지의 특집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등 주목된다.타이의 슈퍼 스타STAMP를 비롯한 해외 아티스트와의 연주도 많다.
작곡가로서도,쌍동이 랩의P.O.P/랩 아이돌RHYMEBERRY나 요시다 링음,NHK E텔레「《샤킨》」고, Television Tokyo「서는 스타 Brapper의 스트리트」에의 악곡 제공 이나 Television Tokyo 드라마 「기치죠우지만이 살고 싶은 거리입니까?」「나이트《히로》―NAOTO」의 극반음악을 담당하는 등 활약중

하 이토 ## 것인 하다 Official Website

라이브 바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 이야기 라이브로 파워 드 스피커Aspen Pittman Designs/Spacestation v3,디지탈 믹서QSC TouchMix-8,다이나믹 마이크beyerdynamic/TG-V70D의 세트를 사용 했습니다만,라이브 하우스의 음향 시스템에 뒤떨어지지 않는 퀄리티로 쾌적하게 연주 생겼습니다.

중에서도,프론트뿐만 아니라 양싸이드부터도 음을 낼 수 있다Spacestation v3은,메인 스피커로서뿐만 아니라 연주자의 모니터 스피커로서도 병용 할 수 있는 때문에,작은 라이브 회장이면 이것 1대로 충분히 조달하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에 파워풀인 사운드도 라이브를 하는 데 있어서 변명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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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타로(Pablo)

"도쿄UrbanRockSoundStyle"를 제창하는 밴드Pablo의 프론트 맨.

Nord시리즈와 궁합이 좋다고 소문의Spacestation V.3.사우노에게 매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모니터 환경 에 따라서는 내는 음색의 윤곽이 작은 불 자리수 # 하는 것이 있지만,Spacestavion V.3에 모니터 해 보면 음색의 세부까지 매우 클리어에 청목소리,제대로 깊어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더욱 더 다른 악기나Vocal도 독립해 분명히 듣 네고 오나요에 입체적에 모니터 생겼습니다.

Width를 사용하면 300°어느 각도로부터도 모니터 할 수 있으면 하는 획기적인 기능도 붙어 있으므로,건반수대 연주하는 시 등 이동하여야 할 때의 모니터나,소편성 에서의 모니터 공유 등에 매우 편리하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

외형도 스타일리시 (이므로)그래서 스테이지에 두었 때의 분위기도 아주 멋지고 근사합니다.

매력이 많이 있다Spacestation V.3,정말로 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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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타 마리에

1986/10/12 삿포로 출신.
3세부터 피아노를 연주 시작한다.
야마하 음악 교실의 전문 코스에 주법,작곡,악전,청음을 배운다.
쥬니어 오리지날 콘서트에 출장,《피티나피아노콘페티쇼》《》홋카이도 대회 본 선발까지 나아가(발달해) 입상.
중학교에 들어감 삿포로 콘《제루바토와루》에 야마시타아키라씨에게 사사.
고등학교에서 재즈에 흥미를 가져,고등학교3학년에 재즈에 전향.
재즈 피아노를 타나카 토모코씨에게 사사.
2005년 세족학원 음악 대학 재즈과에 입학.
피아노를 모토오카1 영성,노모토 하루미씨에게 사사.
재학중 보다 나카무라 세이이치씨,다니구치 에이지씨,원붕직성,아리타순 홍성...등저명인 뮤지션과도(모두) 공동 출연을 완수한다.
재학중에 소속 하고 있던 밴드에YAMAHA TEEN'S MUSIC FESTIVAL2005로 출장 하여 전국대회 결승까지 진행된다.
ZEPP TOKYO에서의 퍼포먼스에 audience상&틴의 대상을 수상.
대졸업후,Boston에 단기 유학하며George W. Russell Jr.성에 사사.
현재는,도키 아사코,akiko등개성 적인 아티스트와의 공동 출연이 많고, 장르를 불문하고 도내・카나가와를 중심으로 활동 중.

공간을 느낄 수 있어 온기가 있는,순수한 사운드가 인상 적!

지금까지 키보드 앰프에 별로 좋은 인상이 없고, 노리고 만든 이코 라이징이 반영되지 않아생악기계의 음색이 거짓말 ###져 버리기 쉽으면 생각했습니다가,Spacestation V.3에 관하여는 완전한 기우.마치 헤드폰에 들어 있는 것 같은 깨끗한 음상과,리얼한 레인지감으로 매우 감동 했습니다.

최대의 특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하나의 캐비넷에 느껴지는 스테레오감도 발군입니다.리버브나 delay 같은 공간계 이펙트가,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일)에도 놀라움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로 확실히 매치 하면서,동기를 사용한 연주에서도 묻히지 않고 음이 전에 날아 줬기 때문에,소규모인 라이브나,적절한 음장소가 만들기 어려운 환경 에서의 리허설 같은 ,제한이 많은 일본의 음악 환경에 매우 매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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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사유우키》

치바현 출신.1990년 8월23히나세,29세.
유소년기 보다 클래식 피아노를 시작,대학 진학을 기회로 키 bow 디 스트에 전향.
2014년 부터 프로 뮤지션으로서 활동을 개시.
POPs고,R&B고,ROCK고,JAZZ등장르 불문하고 폭넓은 씬으로,안정감이 있는 연주에 정평을 얻는다.
2018년 12월 요코하마 어리너에서 행해졌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라이브 투어 파이널,3일간4공연을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 피아노 서포트를 맡는다.
2018년 12월SPEEDSTAR RECORDS(Victor)의해WEFUNK로서 메이저 싱글 표제곡을 작곡.작가 데뷔를 장식한다.
현재는 메이저,인디즈 불문하고 아티스트의 라이브 서포트,레코딩이나,악곡 제공,프로듀스를 행하고 있는다.
지금까지의 주요 공동 출연자,공동 제작자는 야마시타 토모히사,후지하라 노리카,아소화,O 이《시마사요시》,이토 가사 타로,이케다채,Rita고, 미우라 료스케,아오노 얇은 명주수,정크 후지 자《마》,무라카미“폰《다》”슈우이치,8대 아키,미츠나가 료우타,마루모토 리자,WEBER고,WEFUNK등(경칭생략).

■참가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l0yaH8Crrzg
https://www.youtube.com/watch?v=rA8SAgXYiSw